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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국회의원 연금 포기" 민주 초선 법안발의

민주통합당 초선 의원들이 월 120만원인 국회의원 연금을 포기하는 법안을 내놨다.

김광진·이언주 의원 등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도한 평생연금과 국회의원 특권을 19대 국회에서 내려놓겠다"며 전·현직 국회의원의 연금 지급을 폐지한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 등은 "일반 국민이 월 30만원씩 30년 간 국민연금보험료를 납부하고 6·25 참전 유공자가 월 수당 12만원을 지급받는 현실과 비교하면 국회의원 평생연급은 과도한 특혜"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새누리당의 6월 세비 반납에 '맞불'을 놓는 격으로 국회가 개원해야 처리할 수 있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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