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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프리카 돕는 스톤헨지 우산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오늘(22일)부터 '사랑의 우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스톤헨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로고가 박힌 예쁜 우산을 선물하는 행사로, 우산 한 개가 증정될 때마다 1000원이 자동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아동 식수 사업'에 기부된다.

또 스톤헨지의 대표 아이템인 '스완윙즈'를 구매하면 제품 한 개당 10만원씩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아동을 돕는데 쓰여진다. 스완윙즈 도네이션 사업은 2년째 진행중이다.

사랑의 우산 프로모션은 전국 스톤헨지 백화점 매장과 면세점에서 우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