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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엠넷 '슈스케 4' 지원자 200만 돌파

▲ 대구 예선



케이블 채널 엠넷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지원자가 21일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엠넷에 따르면 3월 8일 접수 시작 이후 하루 평균 1만8867명이 지원하면서 지난해 시즌 3의 196만7267명을 훌쩍 넘어섰다. 제작진은 "'국민 오디션'이란 별명에 걸맞는 지원자 수"라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나설 이승철과 싸이가 3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공약을 지킬 지도 관심거리다. 당시 이들은 "지원자 수가 200만을 넘으면 상의를 벗고 청계산에 올라가겠다"고 약속했었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서울(7월 7~8일)과 호주 시드니(7월 15일) 예선을 제외하고 전 지역의 예선을 끝냈다. 추가 지원자들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예선으로 신청하거나, 별도 공지에 따라 시드니로 접수하면 된다. 8월 17일 첫 방송./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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