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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고소영 김희선 조여정, '여신 삼총사' 안방극장 노크



'여신'들이 오랜 만에 안방극장에 대거 돌아와 미모를 뽐낸다.

21일 방송가에 따르면 톱스타 고소영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이 성사되면 2010년 장동건과 결혼 후 첫 안방극장 나들이다. 그러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묵묵부답으로 말을 아꼈다.

김희선은 24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 100회 특집으로 4년 만에 지상파 시청자들과 만난다.

8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신의'로 정식 컴백하는데 앞서 워밍업 차원으로 출연을 결정한 그는 19일 녹화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유재석 등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오랜만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아주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연출자인 조효진 PD는 21일 "특집 주제가 '신들의 전쟁'이라 게스트로 대한민국 대표 여신인 김희선을 초청했다. 흔쾌히 출연에 응해줘 기상천외한 게임이 무척 즐겁게 진행됐다"고 귀띔했다.

현재 흥행몰이 중인 영화 '후궁:제왕의 첩'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낸 조여정 역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소속사에 따르면 8월 방영할 KBS2 '해운대 여인들'에 출연하기로 했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이후 1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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