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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스튜어트 포브스 선정 '수입 퀸'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수입 여배우' 1위에 올랐다.

스튜어트는 지난해 5월부터 1년동안 약 3450만 달러(약 390억원)를 벌어들여 역대 최연소(22세) 최고 수입 여배우로 기록됐다. 2~3위는 캐머런 디아즈(3400만 달러)와 샌드라 블록(1100만 달러)이 차지했다.

탁재훈 엠넷 '비틀즈코드 2' 진행

탁재훈이 엠넷 '비틀즈코드 2'의 진행석에 앉는다.

제작진은 21일 "탁재훈이 다음달 2일 방송부터 기존의 김태원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부활 새 앨범 발표에 전국 투어 등이 겹쳐 하차를 결정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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