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임태희 "당원명부 유출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대권도전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24일 새누리당 당원 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명부 유출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으로 공당으로서 우리의 관리능력에 엄청난 문제를 제기한 사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제가 심각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당원 명부가 지난 4월 총선 공천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며 "이 당원명부가 돌아다니면서 이번 대선후보 경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 자체 조사는 한계가 있고 검찰에 공식적으로 수사의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