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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영남 4개 지역 화물차 27대 잇딴 방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30%인상, 표준운임제 도입, 불공정 계약 개선, 산재보험 적용 등 요구안이 이행될 때까지 무기한 물류 운송을 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화물연대와 정부는 2008년 운송 거리와 기름 값 등 운송 원가를 고려해 최저운임 기준을 마련하는 표준운임제 도입을 약속했으나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한편 화물연대 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경남 창원·울산·포항 등 영남 4개 지역에서 발생한 화물차 27대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화물연대의 연관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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