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서울지방우정청 8월까지 부채 7만개 배포



서울지방우정청과 서울중앙우체국 직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100만Kw 국민발전소 건설'을 위한 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은 8월까지 부채 7만개를 만들어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나눠주며 전기절약의 바람을 불어 일으킬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