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사진전과 랩핑버스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 흥행 불 지핀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다음달 18일 개봉을 앞두고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관객들을 미리 찾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배트맨' 시리즈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 3부작의 사진전이 30일부터 약 한 달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비긴즈' 27점과 '다크 나이트' 25점, '…라이즈' 33점 등 모두 85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다크 나이트'에 조커로 출연해 귀기어린 열연을 펼치고 세상을 떠난 고 히스 레저의 모습을 비롯해, 촬영 과정에서 벌어진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를 담은 사진들이 공개된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세 주인공인 배트맨(크리스천 베일)·캣우먼(앤 해서웨이)·베인(톰 하디)의 사진으로 차체를 감싼 랩핑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의 사진을 한 데 모은 굴절 랩핑 버스는 서울 시내에서 운행중인데, 영화는 물론 모든 제품을 통틀어 한 편의 광고 이미지가 굴절 버스 전체를 장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