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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민주 "MBC 파업 국조 대신 청문회 가능"

제19대 국회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간의 물밑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여야는 전화접촉 등을 통해 최대 쟁점인 MBC 장기파업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갔다.

언론사 파업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장해 왔던 민주통합당이 청문회로 수위를 낮추면서 양보의 신호를 보내면서 국회 일각에서는 개원 협상이 타결 기대감이 확산됐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안에 대한 국조나 청문회에 대해 "보다 유연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협상 진행에 대해 "희망을 봤다" "진척이 있다"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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