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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차승원 "나는야 박정현 도우미"



차승원이 '디바' 박정현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차승원은 최근 박정현이 발표한 여덟 번째 앨범 타이틀곡 '미안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박정현이 연기까지 겸하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차승원은 베일에 싸인 파티 호스트를 역을 맡았다.

티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인연으로 출연을 제의받은 차승원은 "신비롭고 독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승원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히트 이후 후속작을 고르느라 바쁜 와중에도 평소 박정현의 팬이라며 오랜만에 뮤직비디오 나들이를 결심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