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린킨 파크 신보 '대박' 예감



하이브리드 록밴드 린킨 파크가 5집 '리빙 싱스'를 발표했다.

린킨 파크는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차별화된 음악으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었고, 두 차례 그래미상 수상과 5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로 상업적인 성공도 거뒀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다.

이번 앨범은 초창기 음악이 연상되는 사운드로 꾸몄다. 4월 미리 공개해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번 잇 다운', 2집 수록곡 '메테오라'와 흡사한 분위기의 '캐슬 오브 글라스',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엔딩 타이틀곡으로 사용된 발라드 '파워리스' 등 12곡이 수록됐다.

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2000년 데뷔 앨범 만큼이나 강력한 메가히트 앨범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