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전혜빈 "봉사는 내 삶의 일부"

전혜빈은 1년째 미혼모 돕기 봉사 활동에 열심이다.

지난해 미혼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SBS '내 사랑 내 곁에'의 출연을 계기로, 공연했던 동료 연기자들과 지금까지 시설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봉사가 어느덧 제 삶의 일부가 된 것 같다"며 "보호 시설에는 중학생도 있는데, 어두울 것 같은 생각과 달리 참 밝고 의젓하다. 그 친구들에게 오히려 현실을 인정하며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귀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