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28일 유흥단란주점 야간 위생점검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술을 파는 야간업소에 대한 위생단속이 벌어진다.

서울시는 불법 영업행위 방지와 위생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위같이 밝혔다.

25개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과 500여 개 식품접객업소, 2만여 개의 야간 주류전문 유흥업소가 그 대상이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5개 점검반은 1개반 4~5명씩 팀을 이뤄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등의 유해행위와 퇴폐영업를 포함한 불법 영업행위다. 영업장내 위생상태, 무신고·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했는지도 적발한다.

시민들이 직접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나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 부서에 불량 업소를 신고할 수 있다. /장윤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