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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몸 만들기 만큼 태닝도 중요해





여름철 몸매를 공개하는 대부분의 스타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태닝으로 근육과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최근 비키니 화보를 공개한 전혜빈 역시 태닝의 도움을 받았다. 태닝전문샵 탠라운지의 매너지 심재영씨에 따르면 전혜빈은 섹시한 여름 화보 연출을 목적으로 초콜릿 색의 태닝 로션으로 주 2~3회 시술을 받았다.

여성스타는 주로 화장으로 피부톤을 커버하기 때문에 몸만 태닝하지만 남성스타는 얼굴과 몸 전체를 하는 편이다.

이달 한 화보에서 구리빛 탄탄한 몸매를 선보인 2AM 임슬옹의 섹시미는 태닝으로 더욱 돋보였다.

심씨는 "태닝을 통해 여성은 슬림하고 섹시하고 건강해보이는 효과를, 남성은 근육이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아레나·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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