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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정훈 일 영화 악역 도전...윤제문은 관객과 채팅 이벤트

▲ 김정훈



◆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의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열린 영화 '런(RUN) 60 - 게임 오버'의 프리미엄 전야제에 참석해 무대 인사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그는 "처음으로 출연한 일본영화에서 일본어로 연기하는 게 힘들었는데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다음 작품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멍청한 연기도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30일 개봉된 이 작품은 불법 도박 게임에 나선 조직들의 대결을 그린 내용으로, 김정훈은 악역인 게임 프로그래머 박홍만을 연기했다.

◆ 윤제문이 두 번째 주연작 '나는 공무원이다'의 12일 개봉을 앞두고 실시간 채팅으로 관객들과 미리 만난다.

3일 오후 7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채팅에서 그는 관객들의 다양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을 계획이다. 구청 공무원과 인디 밴드의 동거기를 그리는 이 영화에서 평정심의 대가인 주인공 한대희를 열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