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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원더걸스 마지막 무대 '음향사고'로 옥에 티



원더걸스가 '마이크 먹통' 사고로 신곡 활동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 중심'에서 멤버인 혜림의 목소리가 노래 초반 몇 초간 들리지 않는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원더걸스는 이같은 사고에도 침착하게 나머지 노래를 마쳤으나, 이날은 신곡 '라이크 디스'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마지막 무대라 안타까움이 두 배였다", "매번 음악 방송마다 사고가 나는데, 제작진이 더 신경써야 했다"고 지적했다.

원더걸스는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도 카메라가 엉뚱한 곳을 비추는 방송 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편 29일 KBS2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도 티아라가 '러비더비'를 부르는 도중 엉뚱한 화면이 노출되는 등 최근 음악 방송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