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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게스 '불타는 금요일' 파티 싸이·애프터스쿨 등 출동



게스가 K팝 스타들과 함께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준비중이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는 6일 오후 8시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게스 파티'를 진행한다.

게스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게스가 진출해 있는 전 세계 87개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열린다.

이날 파티에는 가요계 별들이 총출동한다.

여름 콘서트의 흥행 보증수표인 싸이와 DJ DOC를 비롯해 2AM의 조권, 애프터스쿨, 티아라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슈퍼스타K가 배출한 스타 울랄라세션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존박까지 가세한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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