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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통진당 5일 원내대표 선출

19대 국회 본회의 개원과 함께 통합진보당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 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정당법상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의원직 제명이 소속 정당 의원들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는 점에 비춰보면 원내대표 구성이 이·김 의원 제명의 첫 수순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정미 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혁신비대위는 원내대표 부재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며 "소속 의원 6명의 제청을 받아들여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 관리를 중앙선관위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5일 의원단 총회를 소집,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의총에는 당에서 제명된 이·김 의원을 제외한 11명이 투표권을 갖는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서버 장애로 중단된 전국동시당직선거를 9일부터 14일까지 재실시하기로 이날 결정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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