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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의 맥티그 감독, "비와 이준, 잘 있었어?"



팩션 스릴러 '더 레이븐'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전작 '닌자 어쌔신'에서 호흡을 맞췄던 비(본명 정지훈)와 엠블랙 이준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이준이 당시의 인연을 잊지 않고 홍보 일선에 나섰다는 소식을 접한 맥티그 감독은 "'더 레이븐'의 홍보를 맡아 줘 정말 고맙다"며 "'닌자…'를 함께 촬영하며 무척 즐거웠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일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군 복무중인 비를 상대로는 "나를 기억하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 뒤 "군대에서 훈련 잘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시간이 나면) '더 레이븐'를 봐 달라"고 말했다.

맥티그 감독은 '닌자…'에 앞서 내털리 포트먼 주연의 '브이 포 벤데타'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인베이젼'으로 재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의 실력파 연출자다.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마지막 5일간 행적을 그린 이 영화는 5일 개봉된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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