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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버스커버스커, 광고계도 '접수'



버스커버스커가 광고계에서도 '대세'로 떠올랐다.

이들은 이동통신사와 음료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 올인원 PC TV의 CF 모델 자리까지 꿰찼다.

발표하는 음원마다 화제를 모으면서 광고계에서도 스타급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가수로서의 희소성을 지키기 위해 겹치기 출연은 자제하다보니 더욱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담당자는 "버스커버스커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이 어우러져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달 초 방영될 삼성전자 광고에서는 얼마 전 결혼한 멤버 브래드의 아내 대니도 깜짝 출연한다./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