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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병장도 '슈스케' 도전한다



엠넷 '슈퍼스타K4'가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육군 장병 전용 예선을 시작했다.

3일부터 10여 개 부대에서 실시될 방문 순회 오디션를 통과한 장병들은 별도의 3차 예선을 치른 뒤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된다. 각 부대의 정훈 공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슈퍼스타K3'와 '쇼미더머니', SBS'K팝 스타'에 의경이 나온 적은 있지만 현역 육군만을 상대로 예선이 치러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측은 "장병 사기 진작과 재능 계발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하에 대승적 차원에서 참가를 허락했다. 슈퍼위크에 진출한 장병은 3일간 합숙이 가능하고, 탑 10 진출자는 일반인 참가자와 동일 수준의 합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8일 서울 예선과 15일 호주 예선을 앞둔 '슈퍼스타K4'는 다음달 17일 첫 방송된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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