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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커피향 나는 '레종 카페'



KT&G가 헤이즐넛 커피향이 나는 담배 '레종 카페'를 오늘(6일) 출시한다.

4년 간의 개발과정을 거친 이 제품은 필터 속에 커피 원두 알갱이가 들어 있어 흡연 시 은은한 커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갑당 2500원이며, 타르 함량은 6.0mg(니코틴 0.6mg)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