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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7~8월 무료공연 3800회 연다

열대야로 잠 못드는 여름밤, 집 근처에서 야외공연을 감상하며 무더위를 날려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25개구 100여 군데의 공원과 한강 곳곳에서 3800회 이상의 무료 공연을 연다고 5일 전했다.

선유도는 '시가 흐르는 서울'이란 주제로 토요일마다 문화 행사를 기획하며 다음달 3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의 '우리동네 명품음악회'가 열린다.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서울시 문화정책팀(02-2171-2560,2553,2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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