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스위스 섬유기업 쉘러, 에슐러와 합병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가 기능성 니트 브랜드 에슐러를 인수합병 했다고 밝혔다.

두 스위스 기업의 합병은 우븐과 니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점유율 확대, 장기적인 미래 보장 및 포지셔닝 강화를 위한 논리적 선택이다. 쉘러의 혁신적인 직물과 기술에 에슐러의 고품질 고기능성 니트 직물이 더해지면 양쪽 고객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고 창의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 모두 스위스 섬유기업으로 가업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비슷한 가치와 문화를 발전시켜온 점에서 유사점이 많으며 합병 이전부터 오랫동안 밀접하게 일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