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신화 "결혼 계획은 아직...아마 김동완이 제일 먼저 장가 갈 듯"



멤버 모두 적령기에 접어든 신화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가장 빨리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김동완을 지목한 이민우는 "누가 먼저 결혼할지가 요즘 우리 사이에 가장 핫한 이슈"라면서 "아직까지 그런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앤디가 "저는 이미 (가상 결혼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을 통해)한 번 갔다왔다"고 자랑하자, 전진은 "나도 해 봤지만 그 얘기는 하지말자"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직은 여섯 모두 일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팬들은 다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낳았는데 우리에게는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할 때면 조금 서운한 생각이 든다"면서도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팬들에 대한 예의로 꼭 공식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