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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장인 58% "휴가때도 일"

직장인 절반이상이 휴가기간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31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의 58.7%가 '휴가 중 일 때문에 다시 출근하거나 휴가지에서 회사업무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52.4%는 '내가 없으면 회사가 곤란할 것이라는 생각에 휴가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야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밝힌 직장인은 26.4%로 집계됐으며 '스스로 일중독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도 38.1%에 달했다.

'업무와 개인생활 간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1.1%가 '업무에 더 집중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국명기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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