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와 장마가 겹치면서 쉽게 지치고 피로해질 때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여름 보양식으로 원기회복에 좋은 사골곰탕을 제안, 할인 판매한다.

강강술래에서 선보인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다.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레토르트 포장방식을 사용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며,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채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 역시 매우 간편하다.

강강술래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대용량세트(800㎖·6팩·18인분)는 3만8880원, 1~2인 가구용 소용량세트(350㎖·10팩·20인분)는 3만7800원 등 40% 할인 판매한다.

야외나들이나 캠핑 등에 어울리는 영양간식인 갈비맛 쇠고기육포도 40% 할인된 3만6000원(10봉)에 살 수 있다.

고양시 늘봄농원점에 문을 연 숯불구이 돼지갈비전문점 민속촌(031-964-2303)은 이달 22일까지 한돈양념구이나 돼지양념구이를 주문하면 먹은 양만큼 돼지양념구이를 포장해준다. 3만원이상 결제 시 냉면쿠폰 1장, 5만원 이상은 2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