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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이네켄 댄스뮤직 페스티벌 인기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2012 하이네켄 프레즌트 센세이션'의 한국 공연이 인터파크의 티켓 예매 부문에서 6월 결산 월간 티켓 판매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예고중이다.

2000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막을 올린 이 페스티벌은 매년 새로운 주제와 형식으로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100만여명을 사로잡아 왔다.

초 일류급 디제이들의 화려한 디제잉 공연과 더불어 아크로바트 연기와 레이저 쇼, 불꽃 놀이 등 해마다 색다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질 올해 공연은 '오션 오브 화이트'를 테마로 삼았다.

높이 솟은 관을 따라 물이 흐르고 커다란 지붕을 향해 물을 뿜어 내는 48개의 커다란 분수와 거대한 바다 생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관객들로 하여금 하얀 바다의 일부가 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처음으로 내한하는 레데 르 그랑과 세바스티안 레이거 등 월드 클래스 디제이들의 공연이 8시간 동안 이어진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얀아리 스미트 지사장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낼 수 있는 멋진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하이네켄 웹사이트(www.heineken.com/kr)와 페이스북(/Heineken)에서 볼 수 있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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