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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메시지 점자 전화로 수도요금 안내받는다

다음달부터 시각장애인은 문자 메시지·점자·전화로 수도요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음성 변환용 휴대폰에 요금안내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돕는 수도요금 안내서비스를 다음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수도요금 청구서에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를 표기해 왔다.

문자 메시지 전송, 점자 안내문 우편 발송, 전화 안내의 총 3개 서비스 신청은 120다산콜센터나 각 수도사업소로 하면 된다.

각 서비스의 안내시기는 문자 메시지 14~16일, 점자 안내문 17~21일, 전화 안내 14~16일 사이에 진행된다. 문의: 02-3146-1181.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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