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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여야 "정부 무상보육 재검토 무책임" 한목소리 비판

여야가 정부의 무상보육 정책 재검토 입장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은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소득수준에 따라 보육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정부의 무소신, 무책임을 강력히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무상보육에 관해서는 이미 지난해 예산을 확정할 때 정부와 여야가 합의한 사항"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남윤인순 의원 주최로 '국가 책임을 회피하는 무상보육 재검토 발언,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열고 비판 기조를 이어갔다.

남윤인순 의원은 "갑자기 시행한 정책ㅇ르 4개월 만에 다시 뒤집은 것은 이명박 정부 스스로가 무원칙·무철학·무능력을 드러낸 것"이라며 질타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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