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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실크테라피 매출 600억 돌파



실크테라피는 단일 품목으로 GS SHOP 론칭 5년여 동안 매출 600억여 원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현재 헤어제품 토털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헤어 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는 모발과 동일한 17종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천연 실크 성분을 함유, 모발 흡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천연실크 성분이 뛰어난 수분 보유력으로 머리결을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빛 반사력이 뛰어나 모발을 윤기있게 해준다. 또한 자외선과 펌, 염색 등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며 모발 탄력을 강화시켜준다.

특히 오일 성분으로 인해 끈적이고 머리카락을 뭉치게 하는 일반 헤어 에센스와는 달리 유분 함유량이 제로인 제품이어서 더욱 가볍고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