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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성령 '미운 오리 새끼'에 카메오 출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활발하게 오가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이 곽경택 감독의 자전적인 영화 '미운 오리 새끼'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영화 '아부의 왕'에 이어 SBS 드라마 '추적자'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는 김성령은 주인공 낙만(김준구)의 어머니를 연기했다. 군사 정권의 고문 후유증으로 실성해 버린 남편(오달수)과 헤어진 뒤, 미국에서 넥타이 디자이너로 성공하지만 아들을 못 잊어 다시 한국을 찾는 캐릭터다.

김준구는 "영어를 섞어가며 코믹하게 연기한 선배님의 미모가 너무 눈부셔 대사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다음달 30일 개봉./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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