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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풍수해 상황실' 설치



삼성화재는 10일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 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풍수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풍수해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풍수해 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 ▲신규 건설현장 홍수 위험성 평가 시뮬레이션 ▲풍수해 안전 대책 자료 제작·배포 등 총 3가지 영역에 걸쳐 이뤄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