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스타들도 쓰는 혈액순환 안경



스포츠 목걸이·팔찌 등으로 유명한 화이텐사가 안경브랜드 모노디자인과 기술제휴를 맺고 신개념 안경테를 출시했다.

베타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초경량 제품으로 안경테의 귀 팁부분을 화이텐의 아쿠아티탄 기술로 가공 처리해 가볍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연예인의 이름을 따 '하하 안경' '최효종 안경'이라 불리기도 한다.

화이텐의 아쿠아티탄은 우리 몸에 미세하게 흐르는 생체전기를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착용하는 화이텐 목걸이의 원리를 안경테에 적용한 것으로, 앞으로 이 같은 기능의 스포츠 선글라스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화이텐 관계자는 "모노디자인 만의 개성 있는 안경테에 화이텐의 기술을 더해 착용자에게 기능적으로 도움을 주는 안경테가 탄생됐다"며 "스포츠 시장을 넘어 일반 소비자들이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