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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편집매장 더플레이스가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마지스 사이보그 컬렉션'을 선보인다. 좌석과 다리 부분에 투명하고 충격에 강한 카보네이트 에어 몰드 공법을 적용해 제작했다. 글로시 화이트, 글로시 블랙, 스모키 블랙 등 세 가지 컬러로 가격은 88만원. 문의: www.theplace.kr

미국의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메소드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눈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한 핸드워시(7800~8900원대)와 인체 유해 성분을 덜어낸 보디워시(1만1900원대), 코코넛 오일·옥수수 성분으로 기름기 제거효과를 높인 주방세제(7800원대), 식물유래성분으로 만든 욕실용 세정제(8900원대), 주방·욕실·유리까지 사용가능한 다목적 세정제(7900원대), 피부자극이 없는 고농축액체세제(50회분 2만2800원) 등을 선보였다.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손으로 비비기만 하면 음식 냄새가 사라지는 'WMF 스텐비누'를 내놨다. 스텐비누를 손에 쥐고 흐르는 물에서 비비면 양파, 마늘 등 향이 강한 야채뿐 아니라 주방용 세척제로도 없어지지 않는 생선이나 해산물의 냄새까지도 말끔하게 지워준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은백색으로 빛나는 달걀 모양으로 손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가격은 3만5000원. 문의: www.mywm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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