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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단신] 류시원 드라마 수억 소송 어겨



탤런트 류시원이 2억5000만원이 걸린 SBS드라마 '스타일'의 해외 판매 인센티브 지급 소송에서 승소했다.

대법원 1부는 당초 출연 계약에 따라 류시원에게 2억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취지로, 서울고등법원의 1억2000여만원 지급 판결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 앞서 그는 제작사 예인문화가 25억원에 일본 판매 계약을 체결하자 약속대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다.

자우림 일본 '서머소닉' 출연

밴드 자우림이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자우림은 18~19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소닉'의 레인보우 스테이지에 오른다. 앞서 서태지와 빅뱅, 소녀시대가 참가했지만 헤드라이너로 오르기는 이들이 처음이다. 올해 행사에는 팝스타 리한나와 그린데이, 자미로콰이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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