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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박찬호는 '삐콤씨' 마니아



연일 계속되는 박찬호 선수의 호투 소식에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최근 유한양행 '삐콤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박찬호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오랫동안 현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꾸준한 건강관리 덕분일 것이다.

올해 초 삐콤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박찬호는 최근 '비타민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특히 삐콤씨를 후배 선수들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해 나눠주고, 여성을 위해 미네랄과 코엔자임 Q10이 보강된 '삐콤씨 이브'를 부인에게 선물해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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