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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찬욱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R등급으로 내년 3월 북미 개봉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가 내년 3월 1일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 개봉된다.

미국 영화 전문 인터넷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는 17일(현지시간) '스토커'의 개봉일 확정과 함께 R 등급 판정 소식을 전했다. R 등급은 '17세 미만 관람시 성인 보호자 동반 필요' 등급의 성인 대상 영화로, 한국의 18세 이상 관람가에 해당된다.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은 소녀에게 갑자기 삼촌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과 미아 와시코브스카 등이 출연했다.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익숙한 앤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