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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스펙 조작 입학사정관제 통과 적발

고 3 수험생의 '스펙'을 조작해 입학사정관제 통과에 유리하도록 한 학부모와 브로커가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009년부터 10년까지 학부모로부터 약 2억원을 받고 자녀들의 청소년 기자 등 활동 경력을 허위로 만들어 대학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도록 도와준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브로커 신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검찰은 서류를 조작한 학생 중 일부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사례를 포착,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