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BC '무한도전' 18일 촬영 재개...런던행은 불발



MBC '무한도전'이 18일 촬영을 재개했다.

유재석 등 멤버들은 압구정동 연습실에서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시간여 동안 촬영했다. 정준하와 하하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괜찮았어?" "가만 있어 형. 입방정 떨다가 (유)재석 형한테 혼나 ㅎㅎ"라는 멘션을 주고받아 성공적인 녹화를 예고했다.

이날 촬영분은 21일 '하하 vs 홍철' 편과 함께 방송된다.

한편 런던 올림픽 행은 결국 무산됐다. 파업 기간에도 멤버들의 ID카드 발급 소식이 간간이 전해져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준비 부족으로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사 측은 런던 올림픽 특집 제작을 추진했지만, 파업에 참여했던 김태호 PD 등 일선 제작진이 제작 여건과 완성도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권보람기자 kw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