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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사과향 나는 담배



KT&G가 사과향의 멘솔 담배인 '에쎄센스 애플민트'를 내놨다.

천연 멘솔인 멘사 파이페리타에 사과향을 더해 색다른 멘솔향을 구현했다.

에쎄센스 애플민트는 타르 1.0mg, 니코틴 0.1mg이다. 가격은 기존 에쎄센스와 같은 갑당 2800원이다.

BAT코리아가 던힐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슬림 담배인 '던힐 파인컷 슬림'을 출시했다.

담뱃잎을 기존 제품의 2분의 1 크기로 썰어 부드러운 맛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타르 함량에 따라 화이트색(1.0㎎)과 와인색(5.0㎎)의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27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