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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5명, 패션한류 전파



이상봉, 손정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명의 디자이너가 미국 뉴욕에 '패션 한류'를 전파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7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콘셉트 코리아 S/S 2013'에 참여할 디자이너로 이상봉, 손정완, 최복호, 김홍범, 계한희씨를 선정했다.

이상봉씨는 2010년부터, 손정완씨는 2011년부터 컨셉코리아에 참여해 온 베테랑 디자이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최복호씨는 2004년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여한 중견 패션디자이너이며, 김홍범씨와 계한희씨는 최근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다.

선정된 5명의 디자이너는 9월과 내년 2월 열리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하며, 그룹 프레젠테이션과 개막행사·비즈매칭 쇼룸·현지 유명 패션 홍보대행사의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컨셉코리아'는 한국의 패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 디자이너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2010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오는 9월 6번째 시즌을 맞이한다./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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