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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하 "아이유의 성장이 뿌듯해요"

윤하는 같은 '국민 여동생' 계열인 후배 아이유의 맹활약에 무척 기뻐했다.

그는 "아이유는 여성 솔로의 기반을 구축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활동을 쉬는 동안 TV를 통해 봤는데, 여성 솔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경쟁자로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활동 못한 기간엔 아이유뿐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질투했었다"며 웃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