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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공모자들'의 무시무시한 공모자들 오달수 임창정 최다니엘, 한자리에 모였다



장기 매매를 다룬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다음달 30일 개봉)의 세 주인공이 23일 열린 제작보고회에 모였다. 장기밀매총책임자 역을 맡은 임창정(가운데)은 "촬영 중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대역 없이 연기하며 지옥에서 서너 달 있다가 온 느낌이었다"고 고생담을 털어놨다. 장기적출 전문 의사 역으로 처음 베드신을 찍었다는 오달수(왼쪽)는 "중국과 한국 배우를 섭렵하다시피 했는데 내가 해도 되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장기 밀매 범죄에 연루된 실종자의 남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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