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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지영 쇼핑몰에서 손 뗀다



가수 백지영이 허위 후기 작성으로 적발된 쇼핑몰 '아이엠유리'사업에서 손을 뗐다.

쇼핑몰 관계자는 23일 "2008년 6월 회사를 꾸릴 때부터 모델과 스타일링에만 관여했으나, 이번 일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가수 유리, 2명의 지인과 쇼핑몰을 운영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