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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편보다 더 강해진 '익스펜더블 2' 9월 개봉



액션 영웅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영화 '익스펜더블'이 더 강력한 출연진을 앞세워 돌아온다.

실베스터 스텔론·아놀드 슈워제네거·브루스 윌리스·제이슨 스테덤·이연걸 등 전편의 스타들에 장 끌로드 밴덤·척 노리스와 신세대 할리우드 스타 리암 헴스워스까지 가세한 '익스펜더블2'가 9월 개봉된다.

여기에 '툼 레이더' '콘에어' 등을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합류해 탄탄한 스토리와 한층 강도 높은 액션을 선사한다. 23일 공개한 본 포스터에는 액션 히어로들의 면면을 통해 각 캐릭터가 뿜어내는 카리스마를 한눈에 전달한다.

2010년 개봉한 전 편은 미국에서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에서 2억8000만 달러(약 320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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