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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2' SICAF에서 인기 폭발



바다거북이들의 유쾌한 모험기를 다룬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 2'가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해 화제다.

페스티벌 출품작들 가운데 유일한 3D로, 21~22일 상영에서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코엑스홀 전시에서는 엘라와 리키 등 극중 캐릭터들을 얼굴에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행사 기간중 코엑스 일대에서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코스튬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엘라와 리키를 알아 본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잠시동안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수입사인 데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국관객 100만을 동원한 1편의 인기에 힘입은데다, 2편에서는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녀 아이돌 아이유와 비스트 이기광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하면서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고 귀띔했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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