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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조 말론 런던' 한국 상륙



에스티로더 그룹의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한국에 상륙한다.

조 말론 런던은 다음달 24일과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잇따라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1994년 홈메이드 향수 제품으로 출발한 조 말론 런던은 다양한 계열의 향을 갖추고, 고객에게 맞는 향을 조합하는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수 이외에도 향초·룸스프레이·센트 디퓨저 등 공간을 향으로 인테리어 하는 제품과 목욕 오일·바디 로션·바디 크림 등도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