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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김하늘 원피스 · 유준상 자켓 내일부터 파격가 할인 판매



김하늘 원피스와 유준상 자켓, 소녀시대와 비스트가 입은 티셔츠 등 인기 드라마 및 쇼프로그램에 협찬된 4700여점 의류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3일간의 쇼핑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5~27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밤 8시 동대문 소재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스타들이 즐겨찾는 47개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는 'POP SALE' 시즌 오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유어스빌딩 4층에 위치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는 시가 우수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만든 시설이다.

창업 5년 이내의 청년 디자이너 50명을 선발해 개별 창작실 무상제공,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시제품 개발비 지급, 대형 유통점 입점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 의상을 디자인한 BLNK(정재웅)와 비스트 등 아이돌 연예인이 즐겨입는 THIS IS NEVERTHAT(조나단·최종규)의 티셔츠 등을 1만~2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세칭 '완판'된 제품의 샘플도 구입 가능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티셔츠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디자이너 제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후원할 예정이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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